안녕하십니까? 문성마을 애향회를 위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소망하면서 일을 맡고있는 사람입니다. 면정 업무에 수고와 노고가 많으신 면장님과 면사무소 직원분들께 감사 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고향마을이 고령화 되면서 주요정책을 각 마을에 전달하고 민의를 잘 수렴해서 살기좋은 농촌마을이 되도록 애써주시기에 이 공간에 고마운 마음을 표합니다. 돌이켜 보면 올해 3월에 마을 어르신들께서 청와대를 방문 하시는데 일부 지원을 하였으며, 5월 가정의달에는 카네이션 꽃을 일일이 달아 드리면서 한해를 시작 했는데 수확의 시기가 다 끝나고 새해를 준비해야 할 시점이 되었네요. 2017년에는 더욱더 좋은 면정 업무를 펼치셔서 살기좋고 행복한 고향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올해 애향회 활동 사진 몇장을 공유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