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목) 10~12시 성동구 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정금) 회원 40명, 성동구청 여성가족과 직원과 함께 내촌리 소재 알밤농장에서 농촌일손돕기를 추진하였습니다.
성동구 여성단체협의회는 여성의 사회참여 촉진과 양성평등 실현을 위하여 새마을부녀회, 한국자유총연맹, 제과제빵봉사단, 구정평가단, 바르게살기운동,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새마을문고, 구민기자단, 주부환경연합회, 대한미용사회, 여성트위터 등 총 11개 단체회원들로 구성된 단체로 구정발전을 위해 사랑의 교복 나눔장터 운영, 사랑의 김장담가주기 등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하는 단체입니다.
감사하게도 2016년부터 매년 농번기 정안을 잊지 않고 찾아와 알밤줍기에 참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