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안전/교통
예산낭비는 후대에게 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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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
- 등록일 : 2025-05-05
- 조회수 : 69
20년전만 해도 공주시는 시내거리나 시장이 사람발길로 분주했음다 그러나 지금은 인구가 줄어 한산해진건 분명한 사실. 그런데도 쓸데없이 도로를 넖히고 새로 만들고 멀쩜한 아스팔트,보도블록을 교체하고 녹지공간까지 뒤엎고 새로 만듬다. 또한 애들많고 사고많을땐
나몰라라 하다가 애들이 없어 폐교수준까지간학교주위에 그것두 사람그림자도 없는 적적한밤중에까지 감시카메라가 급한 사정이 있는 시민들을 통제함다. 정상속도로 가면 벌금을 내야하며 본인도 생활비의 절반을 벌금으로 낸적도있음다. 관리라는건 형식을 갖춘 외관이 아니라 물이 흐르듯 자연스러운게 본질일것임다. 공주뿐만 아니라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등 공공주차장에 넓고 텅빈 장애인 주차장 시민편의는 관심없고 그저 시키는대로만 하니 영혼없는 공무원이란 말이 나온것임다. 단한번도 장애인 운전자는 본적없는데...
악을 악이라 말하는 사람, 시민을 배려하고 후대를 위하는 사람이라야 정녕 사랑이란 말을 전파할수있을검니다.